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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증권
중국 내수 시장보다 수출 시장이 더 커지고 있음
4월부터 메인 수출국인 인디아 비중 (전체 수출 비중 약 10%)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4월 1일부터 수입산 태양광 셀/모듈에 고관세 부과)했음에도 유럽과 브라질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한 덕
유럽의 태양광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브라질도 연내 중국 모듈 수출 시장을 견인하겠다. 브라질은 태양광 모듈에 2022년까지 무관세, 2023년부터 관세 부과가 시작된다. 관세 부과 이전 재고 축적을 위한 흐름이 보일 것으로 예상
KB증권_중국 재생에너지_202206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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