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104000781

 

[2022 예측] 간추린 A주 투자 노트, 중국 증시 전망 한눈에...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년 새해 첫 장인 1월 4일 중국 증시가 무거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상반기 거시 경제에 감도는 냉기가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그대로 전달되는 모양새다. 4일

m.newspim.com

조사 대상 56.25% 기관들은 상하이지수가 3700포인트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의 22.92%는 불마켓을, 72.92%는 롤러코스터 없는 안정적 등락세를 점쳤고, 단지 4.17% 만이 베어마켓을 예상

 66.67%의 기관들은 2022년에도 A주(중국 본토 상하이 증시와 선전 증시 상장 주식) 전망이 밝다고 응답했고, 33.33%는 홍콩 증시 주식(H주 등)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설문 응답 기관들 가운데 투자 전망이 밝은 주식으로 미국 증시 중국 테마주(N주)를 꼽은 기업은 단 한 개사도 없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대해 중국 신차이푸는 2022년 미국 유동성 긴축에 대한 시장 우려를 반영하는 결과라고 소개

'2022년 A주 투자 기회 어디서 찾아야 하나' 라는 질문에 기관들은 성장주 쪽과 쐉탄(탄소 피크와 탄소 중립) 제조 강국, TMT 군수 공업 등 대소비, 공동부유, 디지털 경제 섹터 투자 전망이 밝다고 응답했다.

(중략)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