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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래에셋대우증권
전구체 사업, 내년부터 시설투자 시작될 것으로 예상 동사는 LG화학과 배터리 전구체 생산을 위한 합작사 설립 MOU 맺은 바 있음 생산 규모나 투자비 등 구체적 내용은 발표된 바 없으나, 최근 최윤범 부회장의 유럽출장 및 관련 인력 채용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 안으로 합작사 설립, 내년부터 시설투자가 시작될 전망 LG화학의 양극재 생산능력 현재 연 4만톤에서 26년 2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 전구체자체조달 비율을 보수적으로 30~50% 수준으로만 가정해도 최소 10만톤은 합작사에서 조달할 것으로 추정
(중략)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1/24/0031
포스코, 세계 최대 코발트업체와 리튬이온전지 '맞손'
포스코가 리튬이온전지용 코발트 생산량 세계 최대 업체인 중국 화여우코발트(華友鈷業)와 손을 맞잡고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작고 가벼운데다 충전이 쉽고 수명도 긴 편인 리튬이온전지
new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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