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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에 간 떼준 29살 오빠…악조건 속 의료진은 해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의료진이 여동생을 위해 간 이식을 해주기로 결심한 20대 청년의 간절제술 전 과정을 복강경으로만 시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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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교수는 “혈관과 담도 구조에 변화가 있는 공여자에 대한 복강경 수술은 난이도가 매우 높다. 특히 이번 수술은 타인의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사용하지 않고 무수혈 방식으로 이뤄졌다"며 "간이식팀의 정교한 술기로 출혈을 최소화하며 빠른 시간 안에 시행됐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중략)
의료대란으로 이런 외과 명의들까지 비난받아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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