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의 전쟁 위기 고조_대만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나그네의 옷을 벗긴 건 북풍이 아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d1pky3ew1go

북한: 9·19 군사합의 효력 완전히 무력화 - BBC News 코리아

• 펠란 차터지, 기자,BBC 뉴스, 2023년 11월 23일

북한이 한국과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지난 2018년 체결한 9·19 군사합의 효력을 완전히 정지시켰다.

한반도 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는 북한이 지난 21일 우주로 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그러자 한국은 9·19 군사합의에 대해 일부 효력을 정지시켰다.

이에 대응해 북한은 이제 이 합의를 완전히 중단하고 더 강력한 병력과 군 장비를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나섰다.

북한 국방성은 23일 성명을 내고 “지금 이 시각부터 우리 군대는 919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했던 군사적 조치들을 철회하고 지역에 강력한 무력과 신형군사장비들을 전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21일 밤 군사 정찰위성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리경-1호'를 발사하며 "성공적인 일"이라고 자축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47496

'전쟁광 윤석열 퇴진'

 

http://www.jajusibo.com/63903

“전쟁광 윤석열, 멈춰!” 전국 대학가를 뒤덮은 대자보

화약고 한반도에서 선제타격을 이야기하는 대통령을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걱정스럽다.

마치 주유소에서 담배피는 사람과 비슷하지 않은가

늙은이들이 전쟁을 일으키면 죽는건 젋은 학생들 부터다, 낮아지는 출산율을 걱정할 때가 아닐 수 있다.

우크라이나전쟁을 보면 병사들 평균 연령이 마흔 살 정도라고 하고, 온갖 빽을 써서 징집을 피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나그네의 옷을 벗긴 건 북풍이 아니라 햇볕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94668

재점화된 윤석열의 선제타격론…현실성 있나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v21eljj94zo

 

 

우크라 전쟁: ‘전쟁터에 가고 싶지 않다’는 우크라이나 청년들 - BBC News 코리아

 

우크라 전쟁: 러시아 군 사망자는 실제 얼마나 될까?...이를 통해 본 우크라 전쟁 변화 양상 - BBC N

https://m.news.nate.com/view/20231221n31244

우크라 병사 평균 나이 43세로 열 살 높아진 이유 : 네이트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0656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3/11/20231109502332.html

우크라이나, 병력 보충위해 여성도 60세까지 징집 - 조세일보

“러 병사들, 입대 후 평균 4개월 반 만에 전사”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2513471

병력 부족한 러시아… "30세도 신병으로 입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