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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글로벌 경기 반등은 2023년 상반기 이후: 심리 위축에 따른 실물경기 둔화 진행 - 연준 스탠스 변화 기대는 시기상조: 이번 분기 물가 Peak out해도 상승세 둔화 더딜 것. 연준 변화는 빨라야 2023년 2/4분기 - 주식보다 채권에 먼저 기회: 주식시장은 긴축이 마무리되어야 반등했던 경험. 물가 Peak out 확인 후, 채권이 먼저 반등할 전망 |
채권 |
- 물가가 지배하던 시장은 경기와 물가 간 힘겨루기로 변화. 당분간 경기와 물가가 구간별 채권 시장은 분할해 지배할 가능성. 높은 물가와 이로 인한 글로벌 긴축 정책은 단기 금리 하락의 장애물로 작용할 것. 장기 금리는 갈 수록 경기에 주목하며 하방 압력 우위 장세를 보일 전망 - 국고채 금리는 하락 국면 진입. 7월 금통위를 전후로 소화해야 할 악재는 대부분 소화되었음.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크게 낮아진 가운데 경기는 둔화세 지속. 수급 환경도 상반기 대비 긍정적인 만큼 대외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요인들은 금리의 하락 지지 |
투자전략 |
- KOSPI의 Rock Bottom은 2,250 선으로 추정. 현금, 토지, 재고 등 매각 가능 자산의 3배 수준 - 주식시장 반등은 주가하락 → 이익추정치 하향 → 실적 확인 순서를 거침. 두번째 단계 지나는 중 - KOSPI의 고점대비 하락률, 주식 매니저의 현금 비중 등은 KOSPI 조정 강도가 위기 수준임을 시사 |
퀀트 |
- KOSPI 12개월 예상 PER은 8배 이하에서 가격 매력 부각. 최근 상장 종목 제외하면 7.9배 저점 형성 후 반등 - KOSPI 실적 예상치는 삼성전자의 빠른 실적 조정, 환율효과 감안 시 하향은 3분기 내 마무리 예상 - 인플레이션 둔화 시그널이 나타나면서 성장주 편입 고려 필요. 성장주(BBIG) 중에서는 B→ B→ I→ G 순으로 반등 전망 |
시황 |
- 2022년 인플레, 1970~1980년대 인플레이션과 유사. 유가와 임금 상승 이어지면서 부담 가중 - 1980년대 세계화와 자동화, 1990년대 컴퓨터 등이 인플레를 해결 - 자동화, 2020년대 인플레를 잡아줄 기술. 생산성이 낮은유통, 저급 서비스부터 노동력을 대체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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