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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기꾼' 피해자 3명중 2명이 2030청년 세입자 - 창업일보

[창업일보 = 김진우 기자]‘갭투기꾼’에게 전세금을 되돌려 받지 못한 피해자 3명 중 2명은 2030 청년 임차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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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악성임대인 129명의 세입자 1,459건는 20·30세대
청년 임차인 전세금 2,877억원 못받아
서울 강서·양천 등 빌라 밀집지서 많이 발생
청년 세입자의 갭투기 피해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서구 였다.

“보험 조차 들지 못해 경매와 가압류 등의 불편과 고통을 겪는 청년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향후 갭투기꾼 공개법 등을 마련, 계약전에 임대인의 위험도를 인지하고,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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