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에 이어 모바일(보다 중요한 채널로 부상)등 비대면 거래의 지속 증가로 (브랜드력을 가진)대형 금융사들은 핀테크 등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개발/제공 노력 중인데 핀테크는 그동안 레드오션이지만 진입장벽이 존재하던 전통적인 금융기능 (자금중개, 결제, 송금 등)영역을 잠식하고 있어 서비스의 혁신이라는 점에선 상대우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전통적인 영업점, 거점 기반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금융사들은 고객관계(RM) 강화에 주력하여 대면영역이 우위에 있는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산가들은 상대적으로 IT에 취약한 고령층이 많기 때문임 (돈은 노인들에게 많이 있다. 돈되는 고객들은 고령층이다) 2021 통계청가계복지 금융조사 자료를 보면..
https://www.fintechtimes.co.kr/news/article.html?no=25503 핀테크 핫이슈 TOP 6..."2021년은 핀테크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 2021년은 핀테크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한 해로 기억된다. 핀테크 업계를 뒤흔든 6가지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 17년만에 탄생한 새로운 금융산업 ‘온투업’ 시대 본격 개막 다사다난 www.fintechtimes.co.kr 1. P2P금융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P2P금융이 제도권 금융권으로 들어온 것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최초 2. AI 간편투자의 대중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의 AI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fint)는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