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신문이 통계청의 2021년도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순자산 최상위 5% 가구의 평균 자산은 27억8425만원, 순자산은 24억3737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5% 경계선에 해당하는 가구의 순자산은 14억1318만원이었다. 전체 보유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이 14억원을 넘는 가구라면 국내 상위 5% 부자인 셈이다. (중략)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7/669141/ 상위 5% ‘찐부자’는 부동산 20억, 금융 5억원 국내 상위 5%의 최상위 부자들은 부동산을 중심으로 예적금·보험·주식 등 다양한 분야에 고르게 투자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적으로 여유자산이 많은 만큼 시중은행의 www.mk.co.kr
돈이 되는 이야기
2022. 7. 31.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