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54 딥러닝 알고리즘 활용 한국인 ‘간·비장’ 진단지표 제시 -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최근 딥러닝을 활용한 영상 자동분석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특히 CT·MRI 영상에서 장기를 분할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은 비교적 적은 양의 학습자료로 개발이 가 www.rapportian.com 연구에서는 약 3,400명의 CT 영상을 분석해 간과 비장 용적을 측정하는 용도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했다. 해당 딥러닝 알고리즘은 CT 볼륨(Volumetry)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연구 수행이 가능했다. 이 알고리즘은 다양한 분야의 임상 활용이 기대된다. 간절제술 혹은 생체 간 이식 수술 전 잔존..
돈이 되는 이야기
2021. 10. 9. 22:06